경제

브로드컴 실적발표 2025년 1분기

2hvirus 2025. 3. 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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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AVGO)은 목요일 늦게 월스트리트의 회계연도 1분기 목표치를 상회했으며 현재 기간의 매출을 예상했다. AVGO 주가는 연장 거래에서 상승했다.

실적내용 ㅡ 3월 2일로 마감

매출: 149억 2,000만 달러, 시장예상치 146억2,000만 달러

주당순이익: 1.60달러, 시장예상치 1.51달러

전년 동기 Broadcom은 119억 6,0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당 1.10달러의 조정 순이익을 올렸다.

반도체 솔루션 부문 매출: 82억 달러(전년대비11%
증가), 시장예상치 81억 달러

인프라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 67억 달러(전년 대비 47% 증가), 시장예상치 65억 달러

AI 반도체 매출 : 41억 달러 (전년 대비 77% 증가)


가이던스

브로드컴은 5월 4일로 끝나는 이번 분기의 매출 전망: 149억 달러, 시장예상치 147억 1,000만 달러
(전년 동기 124억 9,000만 달러 매출)

AI 반도체 매출 전망: 44억 달러

오늘 주식 시장의 시간외 거래에서 AVGO 주가는 9% 이상 상승한 196.57을 기록했다. 목요일 정규장 동안 AVGO 주가는 6.3% 하락하여 179.45에 마감했다. 목요일 종가까지 올해 들어 현재까지 Broadcom 주가는 22.6% 하락했다.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Broadcom은 알파벳(GOOGL)의 구글, 페이스북의 모기업인 메타 플랫폼(META), 틱톡의 소유주인 바이트댄스를 위한 맞춤형 AI 서버 칩을 생산한다. 또한 Broadcom은 애플(AAPL) 및 OpenAI와 함께 맞춤형 AI 칩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Broadcom은 애플리케이션 전용 집적 회로(ASIC) 외에도 네트워킹 및 무선 연결 제품을 제조하고 가상화 소프트웨어 회사 VMware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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