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알파벳 주가, 워런버핏 지분 취득 (25년 3분기 포트폴리오)

2hvirus 2025. 11. 1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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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GOOGL)은 281.06달러로 시간 외 거래에서 1.68% 상승했으며, 최근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신규 포지션을 취하고 AI 인프라 투자 확대 및 클라우드 부문 성장이 지속되면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


알파벳(GOOGL)은 오늘 276.41달러로 0.78% 하락 마감했으나, 시간 외 거래에서 1.68% 상승한 281.06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한 주 동안 0.87% 하락했지만, 지난 한 달간 12.61%, 연초 대비 46.02% 상승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2025년 9월 30일 기준 SEC 공시를 통해 알파벳(GOOGL)에 대한 신규 투자를 발표하며, 애플(AAPL) 지분은 축소했다.


AI 투자 및 클라우드 성장

알파벳은 AI 인프라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2025년 자본 지출 가이던스를 910억∼93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74% 증가한 수치로, AI 컴퓨팅 역량 확대를 위한 데이터 센터 구축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는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3.5% 성장한 15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는 강력한 AI 인프라 수요와 생성형 AI 솔루션 도입에 힘입은 결과이며, 클라우드 백로그는 1,550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46% 증가했다.

AI 관련 제품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제미나이(Gemini) 앱은 월간 활성 사용자(MAU) 6억 5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미국 앱 스토어에서 챗GPT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애플은 시리(Siri)에 제미니 AI 모델을 탑재하기 위해 알파벳에 연간 약 10억 달러를 지불할 계획이다 8912. 구글의 7세대 TPU인 '아이언우드(Ironwood)'는 수 주 내 출시될 예정이며, 6세대 TPU보다 4배 이상 빠를 것으로 알려져 AI 인프라 경쟁에서 구글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규제 및 경쟁 리스크

유럽연합(EU)은 알파벳의 뉴스 검색 순위 조작 의혹에 대해 새로운 조사를 준비 중이며, 이는 디지털 시장법(Digital Markets Act)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EU는 지난 9월 알파벳에 30억 유로에 가까운 벌금을 부과한 바 있다. 이러한 규제 압력은 알파벳의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AI 시장의 경쟁 심화도 주목할 부분이다.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감가상각 기간 연장이 향후 칩 구매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엔비디아(Nvidia)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는 아마존(Amazon), 알파벳(Alphabet),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에게는 긍정적일 수 있으나, AI 칩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중시킬 수 있다. 또한, 신생 AI 기업들이 오픈AI(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을 능가하기 위한 새로운 연구 중심의 접근 방식을 추구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BofA는 알파벳(GOOGL)에 대해 '매수' 등급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3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검색 가속화 및 클라우드 모멘텀이 AI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7년 예상 GAAP EPS의 26배에 현금을 더한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22%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Wedbush는 '시장수익률 상회' 등급과 320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AI 수익화 성공과 마진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Citi는 '매수' 등급과 343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AI 제품 채택 가속화와 검색 경험 개선을 주요 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워런 버핏 포트폴리오 25년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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