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라 에너지 실적발표 24년4분기

GAAP 2024년 연간 순이익 2,812만 달러, 운영 현금 흐름 45억 6,300만 달러.

계속 운영1의 순이익은 2,928만 달러, 지속 운영 조정 EBITDA1은 5,656만 달러로 2024년 5월에 발표된 원래 가이던스 범위의 중간값보다 8억 5,600만 달러, 지속 운영 조정 FCFbG1은 2,888만 달러로 원래 가이던스의 중간값보다 약 4억 3,820만 달러 초과했다.

2024년 12월 31일에 비스트라 비전 소수 지분 환매를 완료하여 매우 가치 있는 무탄소 자산 및 소매 사업의 유일한 소유주가 되었다.


24년 4분기 실적내용

▲ 순이익 4.9억 달러(전년 동기 -1.8억 달러)를 기록했다.

▲ 조정 EBITDA 19.9억 달러(+105% YoY)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예상치 13.8억 달러를 상회한다.

▲ 순이익 흑자전환 등을 바탕으로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6.28% 상승하고 있다.

4분기 부문별 조정 EBITDA는 소매 6.0억 달러(+29.6%) / 텍사스 6.0억 달러(+151%) / 동부 7.7억 달러(+244%) / 서부 4,400만 달러(-34.3%) 등을 기록했다. 특히 소매 부문이 컨센서스 2.3억 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24년 전체 매출은 172.2억 달러로, 시장예상치를 0.7억 달러 상회했다. 또한 성장 전 잉여현금흐름(FCFbG)은 28.9억 달러를 기록했다.

‘24년 말 시점에서 비스트라 에너지의 유동성은 41.2억 달러였다. 여기에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 11.9억 달러가 포함된다.

가이던스

25년 전체 조정 EBITDA 전망: 55억~61억 달러
조정 FCFbG 전망: 30억~36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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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텍사스, 2025년 2월 27일 /PRNewswire/ -- 비스트라(뉴욕증권거래소: VST)는 오늘 2024년 4분기 및 연간 재무 실적과 기타 하이라이트를 발표했습니다.


"팀 비스트라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재능과 헌신은 기록적인 한 해를 보냈을 뿐만 아니라 회사에 혁신적인 해를 가져왔습니다."라고 비스트라의 사장 겸 CEO인 짐 버크(Jim Burke)는 말합니다. "이 12개월 동안 우리는 3개의 원자력 발전소와 주요 PJM 시장의 약 100만 명의 소매 고객, 2,000명의 신규 팀원을 추가하는 독특한 인수를 마무리했으며, 이제 자랑스럽게도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경쟁력 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스트라는 S&P 500 및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에 합류하여 비스트라 비전에 대한 뛰어난 소수 지분을 확보하고, 코만치 피크의 20년 라이선스 갱신을 확보했으며, 20년이 넘는 경쟁 시장 개방 기간 동안 달성하지 못한 소매업 성과 수준에 도달하고, 두 개의 태양광 및 저장 시설을 온라인에 도입하고, 두 개의 대형 재생 에너지 구매 계약을 확보했으며, 재무 가이던스의 고급 성과를 능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버크는 "원팀으로 협력하는 통합 비즈니스를 통해 달성한 이러한 성과는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고 저렴한 전기를 제공하고 주주들에게 강력한 재무 성과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한 것입니다. 우리 회사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 업계 전반의 전기화 추세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비스트라의 일원이 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기이며, 2025년 우선순위를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