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식으로 쪽박 찬 천재 과학자 아이작 뉴턴

2hvirus 2023. 8. 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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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이다.
뉴턴이 남해회사 주식에 투자했다가 90% 손절하고 쪽박찬 이야기
처음에 적은 돈으로 투자했을때 누구에게나 있는 초심자의 행운이 발동했고 뉴턴은 수익을 맛보당ㅆ다.  
근데 뉴턴이 매도 후에도 주가는 계속해서 상승한다.  이에 뉴턴의 친구들은 뉴턴보다 더 큰 수익을 창출하고 되고 
인간의 탐욕은 뉴턴도 피해갈 수 없었나 보다.  
뉴턴은 더 큰 돈을 남해 주식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주가는 뉴턴의 생각과는 달리 하락하기 시작한다.
이에 뉴턴은 이른바 물타기를 강행하게 된다.  뉴턴의 베짱이 엄청 큰 사람이였나보다.
겁없이 자신의 전재산을 몰빵함과 동시에 요즘 말로 레버리지까지 일으킨다.
탐욕에 눈이 멀었던 뉴턴이 남해주식에 재투자했을 때는 이른바 꼭짓점.
뉴턴은 상투를 잡은 것이다.
뉴튼은 결국 눈물의 손절(90%)을 하고 만다.  

그리고 그는 명언을 남긴다.

요즘 국장은 테마주의 짧은 주기로 인해서 하루에도 변동성이 극심하다.  
그런데 개인들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연중 최고치를 달했다는 기사가 요즘 다시 등장한다.
요즘은 부지런히 일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에는 힘들기에 개인들 특히 젊은 20, 30대들은 대박아니면 쪽박이라는 심정으로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한다.   
천재 물리학자 뉴튼의 주식 실패 교훈을 다시 한번더 새겨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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