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견고한 AI 수요와 강력한 메모리 가격에 힘입어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2026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 $4.78를 기록하여 컨센서스 예상치인 $3.94를 크게 상회했으며, 매출은 $12.88B 예상을 뛰어넘는 $13.64B를 달성했다.
이러한 실적은 정규 거래 시간 중 3.01%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프터마켓에서 5.00% 상승한 $236.80를 기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모든 사업부문에서 사상 최대 매출과 상당한 마진 확대를 이루었으며, 조정 잉여 현금흐름은 $3.9B, 자본 지출은 $4.5B를 기록했다.
시장 동향 및 애널리스트 전망
메모리 시장은 2026년까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이례적으로 강력한 시장 동향을 보이고 있다.24 일반 D램 계약 가격은 전 분기 대비 45-5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낸드 가격은 2025년 1분기 이후 246% 상승했다.
마이크론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매출은 8월 분기에 거의 $2B에 달하여 연간 $8B의 실행률을 시사하며, 2026년 회계연도 HBM 생산 능력은 거의 매진되었다.256 이러한 강력한 수요는 주로 AI 인프라 부문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마이크론은 2026년 2월 말까지 크루셜(Crucial) 소비자 사업을 종료하고 이러한 고성장 분야의 전략적 고객에 집중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이제 통합 물량의 56%를 차지하며 약 52%의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과거 30-40% 수준에서 구조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여러 애널리스트들이 MU의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니덤(Needham), 웨드부시(Wedbush), 스티펠(Stifel)은 모두 목표 주가를 기존 $200, $220, $195에서 $300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
도이치뱅크는 목표 주가를 $200에서 $280으로 올렸고, HSBC는 마이크론을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핵심 수혜자로 꼽으며 매수 등급과 $330의 목표 주가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씨티(Citi) 또한 2025년 4분기 D램 가격의 50% 분기 대비 상승에 힘입어 2026 회계연도 1분기 매출 $14.0B, 주당순이익(EPS) $4.07을 예상하며 목표 주가를 $275에서 $300으로 상향 조정했다.
UBS는 타이트한 공급 상황과 더블 데이터 레이트 5(DDR5) 계약 협상이 분기 대비 20%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를 언급하며 $275 목표로 매수 등급을 유지한다.
포인트72(Point72) 또한 AI 수요 요인으로 인해 메모리 반도체의 상당한 초과 성과를 예상하며 $300 목표로 낙관적 스탠스를 유지한다.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알지노믹스 따따블 (0) | 2025.12.18 |
|---|---|
| AI 거품론, 현금 유동성 (오라클 구글 마소 메타) (0) | 2025.12.18 |
| 오라클 주가 분석 (0) | 2025.12.18 |
| 화이자 주가, 26년 가이던스 공개 (0) | 2025.12.17 |
| 아이렌 주가 (1) | 202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