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가는 현재 260.3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17의 견조한 수요와 AI 관련 성장 동력에 힘입어 상승 여력이 있어 매수할 가치가 있다.
애플 주가는 오늘 0.77% 하락하여 260.33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1주일간 4.24%, 지난 1개월간 6.62% 하락했다. 그러나 지난 1년간 7.48%, 3년간 100.84%, 5년간 98.8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장기적으로는 견조한 성과를 보였다. 현재 주가는 장중 최고가 263.68달러, 최저가 259.83달러 사이에서 움직였다.
긍정적 촉매제 및 성장 동력
애플은 여러 긍정적인 촉매제와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다. 씨티는 아이폰 17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2025년, 2026년, 2027년 아이폰 출하량 추정치를 각각 2억 4,400만 대, 2억 4,700만 대, 2억 6,100만 대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아이폰 12/13 사용자들의 교체 주기가 도래하고 있으며, 특히 에어 및 프로 모델의 경우 10일 대기 시간이 발생하는 등 강한 수요를 반영한다.
웨드부시는 애플의 구글 제미니 AI와의 파트너십 확대를 "게임 체인저"로 평가하며, AI 수익화가 주당 75∼100달러의 가치를 추가할 수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32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애플은 2026년 초에 M5 칩을 탑재한 맥북 에어 및 맥 미니 모델과 A17 Pro 칩을 탑재한 애플 TV 4K 등 20개 이상의 신제품을 공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 카메라에 멀티스펙트럼 이미징 기술을 도입하여 시각 지능 및 재료 감지 기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서비스 부문도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25년 12월 애플 앱스토어 지출은 전년 대비 약 6% 증가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앱스토어 성장이 애플의 전반적인 서비스 매출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언급했디.
모건스탠리는 애플 페이 통합이 다년간 90억 달러의 총상품거래액(GMV)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며, 미니 앱 파트너 프로그램이 연간 8억 달러의 앱스토어 매출을 추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리스크 및 시장 전망
레이몬드 제임스는 애플의 현재 밸류에이션이 강점을 적절히 반영하고 있으며 단기적인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하여 '시장 수익률' 등급을 부여했다. 또한, 폭스콘은 2025년 4분기 매출이 22% 급증했다고 보고했지만, 스마트 가전제품 부문(아이폰 포함)은 환율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2025년 12월 앱스토어 지출 증가율이 둔화되었으며,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약세와 중국 및 일본 시장의 부진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규제 측면에서는 유럽의 디지털 시장법(Digital Markets Act)과 미국-중국 간 공급망 긴장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애플 주식 일부를 매각했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잠재적인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애플은 2026년 1월 29일에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투자자들은 아이폰 수요 동향, 서비스 성장, 그리고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의 영향을 주시할 것이다.
애플은 2026년 봄에 구글 제미니 모델을 활용한 AI 기반 시리(Siri)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는 새로운 아이폰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유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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