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크로소프트 실적발표 23년4분기

2hvirus 2024. 1. 3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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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내용


주당순이익: 2.93달러, 시장예상치 2.78달러
매출 : 620억 달러, 시장예상치 611억 달러

클라우드 매출 : 337억 달러, 시장예상치 322억 달러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사업 : 258억 달러, 시장예상치 253억 달러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매출 : 192억5천만 달러, 시장예상치 190억 3천만 달러

윈도우 소프트웨어와 엑스박스 게임 부문의 매출 (모어 퍼스널 컴퓨팅 사업) :168억 9천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 사티아 나델라는 성명에서 "우리는 AI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서 규모에 맞게 AI를 적용하는 것으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우리의 기술 스택의 모든 계층에 AI를 주입함으로써, 우리는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혜택과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도록 돕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2개월 동안 주가가 50% 급등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이 3조 달러가 넘는 AI 거래의 가장 큰 수혜자 중 하나이다.

화요일 오후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중국에서의 아이폰 판매 부진에 대한 두려움으로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랜 경쟁자 애플 (APL)을 제치고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회사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노력은 사업의 거의 모든 부분에 스며들고 있으며, 그 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이 회사가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성 AI 클라우드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365 생산성 플랫폼을 위한 코파일럿 및 소비자를 위한 코파일럿 프로를 통해 AI 노력을 수익화했다.

고객들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접근에 대해 사용자당 매달 30달러를 지불한다. 반면 소비자들을 위한 코필로티 프로는 사용자당 매달 20달러가 들고, 코필로티의 더 발전된 기능을 이용하기를 원하는 소비자 고객들을 위한 것이다.

그들이 AI 소프트웨어 리더가 되기 위한 경쟁에서 우위를 얻기를 추구하면서, 라이벌인 구글(GOOG, GOOGL)과 아마존(AMZN)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해에 걸쳐 AI 투자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부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ChatGPT 개발자인 OpenAI에 대한 투자 덕분에 초기 선두를 잡았지만, 구글과 아마존은 지위를 얻고 있다. 구글은 그것의 강력한 제미니 AI 모델을 12월에 발표했고, 9월에, 아마존은 그 클라우드 거대 기업에게 그 회사에서 소수의 소유권을 주는 AI 회사인 엔트닉에 대한 40억 달러의 투자를 발표했다.

그러나 X의 사용자들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공지능이 생성한 명시적인 이미지를 게시함에 따라, 생성 AI 기술은 최근 논란에 휩싸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소위 딥페이크 이미지와 비디오를 대상으로 하는 입법에 대한 더 많은 요구를 촉발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쟁이 인공지능 기차를 느리게 할 것 같지는 않다. 회사들이 꾸준한 속도로 기술과 관련된 제품 발표를 쏟아내고, PC와 스마트폰 판매업자들이 생성 AI 소프트웨어를 기본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그들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생성 AI는 2024년 내내 강력한 힘이 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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