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Reddit)은 최근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이 AI 성장 잠재력과 데이터 라이선싱 수익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매수할 가치가 있다.
레딧 주가는 1월 21일 수요일 210.13달러로 마감하며 6.76% 하락했다. 이는 CEO 스티브 허프만의 1월 15일 18,000주 매도(419만 달러 규모)와 RBC 캐피털 마켓의 광고 에이전시 피드백 보고서에서 중소기업 광고 전망이 '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온 것에 기인한다.
또한, 레딧 공동 창업자인 알렉시스 오하니언이 디그(Digg)를 직접적인 경쟁자로 재출시하며 잘못된 정보에 대응하고 레딧 모더레이터를 고문으로 고용하려는 움직임도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 한 주 동안 주가는 16.74% 하락했으며, 월간 및 연간 수익률도 각각 -9.89%, 11.58%를 기록했다. 현재 공매도 잔고는 발행 주식 수의 13.81%에 달한다.
긍정적인 애널리스트 전망 및 성장 동력
최근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여러 애널리스트들은 레딧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도이치뱅크는 1월 20일 레딧의 목표주가를 255달러에서 285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에버코어 ISI는 1월 14일 레딧을 "AI 슬리퍼"로 지칭하며 320달러 목표주가와 함께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파이퍼 샌들러는 '비중 확대' 의견과 290달러 목표주가를 재확인하며, 구글 및 OpenAI와의 데이터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2027년까지 데이터 라이선싱 수익이 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제프리스 역시 레딧의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가치 있는 데이터를 언급하며 '매수' 의견과 325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1월 8일 1억 2천만 명의 일일 활성 사용자를 강조하며 '중립' 의견과 240달러 목표주가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레딧의 AI 기반 광고 도구인 R-Max 캠페인과 OpenAI, 구글과의 데이터 라이선싱 계약 확대를 통해 향후 3년간 연간 매출 성장률 30∼40%, EBITDA 성장률 40∼50%를 예상하고 있다 2678. 시티는 12월 리서치에서 레딧을 2026년 최고의 인터넷 주식 중 하나로 선정하며, AI 혁신에 힘입은 온라인 광고 시장의 건전한 트렌드를 강조했다.
레딧은 최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주당순이익(EPS) 0.80달러(예상치 0.50달러)와 5억 8,490만 달러의 매출(전년 동기 대비 67.9% 증가)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 발표는 2월 5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컨센서스는 매출 6억 6,900만 달러(57% 증가), 조정 이익 1.45달러(71%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레딧은 AI 기술을 활용한 광고 수익 증대와 데이터 라이선싱을 통한 새로운 수익원 창출이라는 강력한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주가는 최근의 부정적인 소식들로 인해 하락했지만,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는 현재 주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어 상당한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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