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텔 실적발표 25년 4분기

2hvirus 2026. 1. 2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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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주가는 약한 1분기 가이던스 발표로 인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단기적으로는 "매도" 포지션을 권고한다.

실적내용

Intel은 2025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15달러, 매출은 137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EPS 0.08달러, 매출 133.9억 달러)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117억∼127억 달러로 제시하며 컨센서스인 125.5억 달러에 미치지 못했고, 조정 EPS는 0달러로 컨센서스 0.05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을 발표했다. 이로 인해 인텔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5% 하락한 51.61달러를 기록했다.


실적 및 가이던스 요약

Intel은 2025년 4분기에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지만, 1분기 가이던스는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는 주로 업계 전반의 공급 부족과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PC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으로 분석된다. Intel의 CFO 데이비드 진스너는 1분기에 가용 공급량이 최저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나, 2분기부터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반응 및 주요 분석

Intel 주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147% 상승하며 시장의 낙관적인 기대를 반영했지만,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약한 가이던스로 인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3. 옵션 시장은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최대 9% 변동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실제로 시간외 거래에서 5% 하락했다.

애널리스트들은 Intel의 18A 제조 기술과 파운드리 사업의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으나, 단기적인 실행 리스크와 메모리 공급망 문제로 인한 PC 시장의 어려움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Seaport Research는 Intel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며 65달러의 목표 주가를 제시했고, HSBC는 '보유'로 상향하며 50달러의 목표 주가를 제시했다.

반면, RBC Capital은 '섹터 퍼폼' 등급과 50달러 목표 주가를 유지하며, 4분기 실적은 소폭 상회하겠지만 1분기 전망은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Citi는 1분기 노트북 출하량이 메모리 공급 제약으로 인해 1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Intel의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았다.

Intel은 2025년 말까지 첫 18A 제품 출하 약속을 지켰으며, CES 2026에서 Panther Lake 프로세서를 공개하며 AI PC 플랫폼의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NVIDIA와의 50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 및 전략적 협력은 Intel의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고 AI 분야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파운드리 사업은 여전히 높은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핵심 사업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야 하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

현재 Intel 주가는 51.61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약한 1분기 가이던스와 단기적인 시장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45∼48달러 구간에서 매도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하다. 이 구간은 최근 애널리스트들의 목표 주가 하단과 일치하며,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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