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앱프로빈(AppLovin, NASDAQ:APP) 주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데이터 수집 절차를 두고 이 디지털 광고 기술 기업을 잠재적으로 조사 중이라는 보도 이후 월요일 장 마감 기준 14% 급락했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이 사안에 정통한 인사들을 인용해, SEC가 앱프로빈이 플랫폼 파트너와의 서비스 계약을 위반해 소비자에게 보다 타겟팅된 광고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앱프로빈 대변인은 블룸버그에 “우리는 정기적으로 규제 당국과 소통하며, 문의가 오면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한다”며 “중대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적절한 공개 채널을 통해 이를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도에 따르면, SEC는 앱러빈이 위반 행위를 저질렀다고 공식적으로 지적하지는 않았다.
앱프로빈 측에 논평을 요청했다.
앱러빈 주가는 올해 들어 80% 이상 급등한 상태다. 이 종목은 오늘 웨드부시(Wedbush)를 비롯한 여러 금융 기관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근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와 UBS도 미국과 해외에서 10월 1일 자체 서비스 포털이 출시된 Axon Ads Manager의 영향 등으로 주가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반면, 올해 앱프로빈에 대한 숏 리포트도 다수 발행됐는데, Fuzzy Panda와 머디워터스(Muddy Waters) 등이 대표적이다.
반응형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타벅스 주가, 450개 매장 폐쇄, 900명 해고 (0) | 2025.10.07 |
|---|---|
| 버라이즌 주가 급락, 성장둔화와 경쟁심화로 ceo 교체 (0) | 2025.10.07 |
| 세일즈포스 주가, 오픈AI 파트너십 Agentforce 성장 가속화 (1) | 2025.10.07 |
| 아처 주가 급등, 테슬라와의 파트너십 (루머) (0) | 2025.10.07 |
| 스프루스 바이오사이언스 주가 폭등, FDA치료제 승인 (1) | 2025.10.06 |